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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세금부담을 줄이는 법, 2025 세제개편안

by 나무7그루 2025. 8. 11.

서론

한국 정부가 2025년 7월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안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4~50대 중장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다양한 감세 혜택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진짜 성장을 위한 공평하고 효율적인 세제”라는 비전 아래, 미래 산업 지원, 포용적 세제, 세입기반 강화라는 3대 전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7월 31일, 정부가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정책브리핑으로 이동합니다.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만, 보기좋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사적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수령자, 초등저학년 자녀가 있는 가정 등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보이네요. 저도 해당이 되는 지 잘 살펴봐야 겠습니다. 

저 만큼만 세금을 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세금과 연금 등에 관심이 있을 특히 중장년층이 주목해야 할 세제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연금소득세와 퇴직소득 감세, 노후 생활비가 더 넉넉하게

(1) 사적연금 종신 수령 시 원천징수세율 인하

  • 현행 4%에서 → 3%로 하향 조정
  • 100만 원 연금이라면 월 1만 원, 연간 12만 원 혜택

(2) 퇴직소득 장기 연금 수령 시 세금 감면 확대

  • 20년 초과 장기 수령 시 50% 감면 적용
  • 일시금보다 장기간 연금 수령할수록 세금 절감 효과 큼

2. ‘비과세 종합저축’ 저소득 노년층 가입 연장

  • 적용 기한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유지
  • 기초연금 수급자는 저축 이자·배당을 세금 없이 누릴 수 있음

3. 중장년층 가족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

  •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자녀 수에 따라 확대
  • 보육수당 비과세도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
  •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제지원 신설

4. 소상공인·창업 중년층 대상 세제 혜택

  • 지역사랑상품권 업무추진비 손금 인정 확대
  • 노란우산공제 해지 시 세제 부담 완화
  • 생계형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적용 기준금액 상향
  • 스마트공장 설비 투자 시 세액공제 특례 신설

5. 요약 필수 체크리스트

표로 정리해 본 요약 필수 체크리스트

 

 

6. 중장년층 맞춤 세제개편안 활용 사례

사례 1 – 50대 직장인의 퇴직금 절세 전략

 

김모 씨(52세)는 내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퇴직금은 약 1억 원 예상되는데, 기존에는 일시금으로 전액 수령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라 20년 이상 장기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50% 감면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기존: 일시금 수령 시 세금 약 1,200만 원 부담
  • 개편 후: 매월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세금 약 600만 원 절감
  • 결과: 매달 안정적인 생활비 확보 + 절세 효과 극대화

💡 팁: 퇴직 직전이라도 연금 수령 방식으로 변경 가능하니, 퇴직금 수령 계획을 반드시 세제 개편안 기준으로 다시 점검하세요.

 

사례 2 – 45세 자영업자의 창업 비용 절감

박모 씨(45세)는 카페 창업을 준비 중입니다. 초기 인테리어와 스마트 POS, 주문 자동화 시스템 등 디지털 설비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2,000만 원 이상 소요됩니다.
2025년 세제개편안에는 스마트공장·디지털 전환 설비 투자 시 세액공제 특례가 포함되어 있어, 장비 구입비의 일정 비율을 세금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장비 구입비 전액 자비 부담
  • 개편 후: 투자금액의 5~10% 세액공제 → 약 200만 원 절세
  • 추가 혜택: 지역사랑상품권 업무추진비 손금 인정으로 마케팅 비용 절감

💡 팁: 창업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과 세제 혜택을 함께 이용하면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사례 3 – 60대 기초연금 수급자의 비과세 종합저축 활용

이모 씨(63세)는 은퇴 후 기초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소득이 많지 않아 노후 생활비 마련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세제개편안으로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 기한이 2028년까지 연장되면서 이자를 세금 없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존: 은행 예금 이자에 15.4% 이자소득세 부담
  • 개편 후: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 결과: 매년 수십만 원의 절세 효과 + 안정적인 저축 운용

💡 팁: 비과세 종합저축은 시중은행·농협·신협에서 가입 가능하며, 가입 자격 조건(기초연금 수급 여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사례 4 – 40대 맞벌이 부부의 교육비 부담 완화

정모 씨 부부(46세·44세)는 초등 3학년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방과 후 피아노 학원과 미술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월 40만 원 이상의 교육비가 부담이었습니다.
2025년 세제개편안으로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제지원이 신설되면서 일부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존: 학원비 전액 자비 부담
  • 개편 후: 연간 최대 100만 원 공제 가능
  • 결과: 자녀 교육비 절감 + 세금 환급 혜택

💡 팁: 학원비 지출 내역은 반드시 카드 결제나 계좌이체 영수증으로 남겨야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마무리 – 2025년 세제개편안은 중장년층의 ‘절세와 안정’ 기회

이번 2025년 세제개편안은 단순히 세율 조정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퇴직·연금 수령 방식 변경, 창업 장비 투자 시 세액공제, 비과세 저축 확대는 당장 활용 가능한 제도이니, 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재무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중요한 점

  • 제도별 적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
  • 정부 공식 자료와 세무사 상담을 통한 맞춤 전략 필요
  • 창업자·소상공인은 세제 혜택과 정부 보조금, 융자 지원을 함께 고려

이번 2025년 세제개편안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중장년층 창업·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 실질적 혜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학원비가 공제가 된다니!

잘 확인하셔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잘 챙겨야 겠습니다.